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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기존 주주들 자발적 보호예수 실시

상장 후 약 638만8884주(70.73%) 보호예수 설정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12.12 15:39:02

[프라임경제] 뉴트리(대표이사 김도언, 박기범)의 기존 주주들이 자발적 보호예수에 동참했다.

12일 뉴트리에 따르면 상장 주식수 기준 총 903만2224주 중에서 이번 공모주를 제외한 보호예수 의무가 없는 벤처캐피탈 등 기존 주주들의 8.15%가 자발적 보호예수 기간 설정에 참여했다.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뉴트리만의 사업경쟁력뿐 아니라,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자발적 보호예수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존 주주들과 보호예수 설정에 대해 큰 이견이 없었고, 이번 자진 보호예수를 통해 회사에 힘을 실어주어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뉴트리는 상장 후 약 638만8884주(70.73%)가 보호예수로 설정될 예정이다.

김도언 뉴트리 대표이사는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회사의 핵심경쟁력이 인정받음에도 부각되지 못해 아쉬운 상황이었다"며 "기존 주주들의 자발적 보호예수 동참은 뉴트리의 확실한 성장성과 비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로, 상장 후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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