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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의료산업 산학병연관 통합워크숍 성료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12.11 13:20:59

광주 의료산업 통합 워크숍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열렸다. ⓒ 광주TP

[프라임경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광주지역 의료산업 관계기관 및 기업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광주 의료산업 산학병연관 통합워크숍'을 나주중흥골드스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의료산업 통합워크숍에는 광주시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치과, 정형외과, 광의료, 콘택트렌즈 등 지역 주요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화장품, 헬스케어, 고령친화용품 산업과 더불어 지난 4월에 출범한 뷰티 및 화장품 업체 60여개사가 대거 참여,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워크숍 강연에서는 중국의료 온라인 전문 플렛폼인 '약맥통(药脉通)코리아'의 소개와 시연을 통해 광주제품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또 KOTRA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에서 해외지원사업 및 해외 인허가 최신동향을, 조선대 치과병원에서는 현재 추진중인 풀뿌리지원사업과 의료관광 특화상품개발 등을 소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광주시를 중심으로 전남대, 조선대,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및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통합워크숍을 개최하는 것은 여러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을 육성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의료산업은 2002년에 기업수가 2개에서 2017년 367개로 고도성장을 이뤘으며 2013년부터는 광주주력산업으로 선정, 최근 4년 동안 매출액이 매년 15% 이상의 증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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