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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새로운 음악 플랫폼 '플로' 선봬

정기 결제 등록 이용자 최대 4개월간 무료 서비스 이용 가능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12.11 09:21:42

SK텔레콤이 새로운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론칭했다. ⓒ SK텔레콤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이 새로운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론칭한 플로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음악 추천 △UX 등이 장점이다. 음악 추천은 AI 기반으로 개인 취향을 분석해 음악을 추천하며, 어뎁티브 UX(Adaptive UX)를 적용해 매일 바뀌는 홈 화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들의 감상 음악 리스트와 '좋아요' 이력을 기반으로 음악을 추천해 이용자가 인기 차트에서 탈피해 자신만의 음악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SK텔레콤은 미디어기술원의 △딥러닝 기술 △AI센터의 음원 분석 기술을 플로에 적용해 이용하면 할수록 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발견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플로에서는 이용자가 아이디 하나 당 최대 3개까지 캐릭터를 만들어 분리할 수 있다. 같은 사람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른 음악을 듣기 때문에 캐릭터별로 감상 이력이 분리 축적돼 다른 음악이 추천되고 서비스 화면도 바뀐다.

아울러 플로는 금일부터 오는 2019년 2월까지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으로 정해, 정기 결제를 등록한 모든 이용자에게 최대 4개월간 무료로 스트리밍과 다운로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폰 이용 월 정기권은 무제한 스트리밍 월 6900원, 다운로드 포함 월 8900원이며 SK텔레콤 고객은 T멤버십으로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PC 이용은 2019년 하반기 중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플로는 음악 소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음악을 즐기면 인기차트 100위에서 소외됐던 아티스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뮤직메이트 서비스는 11일로 종료되며, 이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업그레이드 해 플로를 이어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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