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가 2018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경영효율화 부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는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에서 공공기관 내부감사제도의 발전 및 질적 향상에 공헌한 우수공공기관 및 감사인을 선정해 공로를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내부감사, 공직기강·청렴윤리, 경영효율화의 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 감사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H는 올해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방만경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기업가치 증진을 위한 특정감사 △경영활동 지원·견제를 위한 감사경영권고 활성화 △선제적 위험 관리 노력 △방만경영 견제를 위한 전략적 감사활동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정도 LH상임감사위원은 "지속적인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방만경영을 근절해 LH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7년 부패방지시책평가 결과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으며, 감사원으로부터 2017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우수 자체감사기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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