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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한마당 교원 워크숍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12.08 16:51:44
[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7일 나주중흥골드스파에서 도내 중부권 작은학교 교장 및 교감, 업무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 한마당 교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실천적 방안을 탐구하고 교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주제발표, 타시도 및 전남의 작은학교 우수사례 발표, 급별 분임토의로 진행되어 작은학교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손에 잡힐 수 있게 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이동성 전주교대 교수는 '농산어촌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원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학교와 마을을 성공적으로 연결하였는가?'를 주제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와 마을의 상생 · 협력을 위한 교육적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김권호 전남교육정책연구소 박사는 학생교육과정 중심 미래학교 기초연구를 통해 학교시설 및 교육공간 재구조화 방안과 국내외 미래학교 추진 현황 및 사례를 분석하고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세 번째 주제발표자인 최관현 전남교육정책연구소 교사는 전남 농산어촌 작은학교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과제로 △ 법적기반 및 제도 개선 △소규모 학교 운영여건 개선 △소규모 학교 교육력 향상 지원 △학교와 지역 간 연계활동 지원  방안 등을 제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찾아오는 작은학교, 떠나지 않는 작은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력을 높이고, 농산어촌 작은학교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키워야 한다"면서 "작지만 더 큰 행복과 꿈이 있는 작은학교를 위해 모든 교육가족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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