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이 공공비축 매입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해 지난 11월30일 건조벼(포대벼, 톤백벼)까지 총 매입 목표물량인 13만2734포(40kg)에 대한 매입을 100%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수광이며 매입실적은 13만2734포대(산물벼 2만9963, 건조벼 10만2771)이며, 등급별로는 특등 2만4926포대 1등급 10만1764포대, 2등급 5952포대, 3등급 92포대로 1등급 이상이 95.5%를 차지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2018년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며, 우선지급금이 지급되지 않고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3만원 (1포대/40kg)의 중간정산금을 먼저 지급한 후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결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는 폭염과 가뭄 등의 영향으로 농사를 짓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쌀을 생산해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민들이 마음놓고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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