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강진군, 딸기육묘사업 성과 우수 사업비 3억 추가 확보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12.05 11:18:59
[프라임경제] 강진군이 특화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딸기육묘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계속 사업으로 선정됐다.

5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농업기술원이 추진한 '1시군 1특화작목육성' 공모사업에 '딸기육묘단지 육성 사업'으로 선정 후 올해 추진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내년 계속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강진군은 딸기재배에 있어서 좋은 모종 확보가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판단, 연구 지도에 힘써 자체 육묘판을 개발 보급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현재까지 6ha의 육묘면적을 확보해 자체 모종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진군은 폭염기 각종 병충해 만연을 막고 우량묘 재배 기술 확보를 위해 전문가 초청과 농업인 단체육성으로 교육을 강화하고 SNS를 활용한 기술 정보공유를 실시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딸기묘 생산단지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종묘업 등록 후 합법적 거래를 허용하는 현행법에 따라 딸기묘 판매 가능한 전문 육묘장 육성에도 지원해 올해 첫 종묘업 등록 농가가 배출되는 등 물꼬를 트게 됐다.

윤호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일부 병에 걸린 딸기묘를 거래해 재배농업인들이 뜻하지 않는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 육묘장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장비를 투입,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