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숙 무용단 '따라지의 꿈' 포스터. ⓒ 김경숙 무용단
이번 공연의 제목은 '따라지'로 '보잘것 없거나 하찮은 처지에 놓인 사람이나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을 몸짓에 담았다.
하지만 꿈을 갖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더 이상 따라지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지금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 머물러 있지만 밝은 희망을 품고 사는 젊은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양한 무대장치를 활용하고 묘사적인 몸짓으로 풀어가는 이번공연은 편안하게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김경숙 무용단 특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공연에는 신예 작곡가 유지헌의 새로운 창작무용곡에 박예리씨가 조안무를 맡아 창작의 신선함과 끼 있는 젊은 춤꾼들의 참여로 다이내믹한 춤판이 예상된다.

김경숙 무용단이 창작무용을 공연하고 있다. ⓒ 김경숙 무용단
이번 '따라지의 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경숙 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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