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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내버스 노선 개선안 순회설명회 개최

16개 전 읍면 대상으로 5일, 7일 열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04 15:28:39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선안에 관한 순회설명회를 16개 전 읍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일과 7일에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주시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된 '지간선 체계 도입'으로 시내버스 운영방식이 지역중심의 순환버스 형태인 지선체계로 변경되는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노선 개선사항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순회설명회 주요 일정은 5일 명석면사무소(명석, 대평, 수곡면)와 대곡면사무소(대곡, 집현, 미천면)를 시작으로 7일 정촌면사무소(정촌, 내동면)와 문산읍사무소(문산읍, 금곡면), 일방성면사무소(일반성, 이반성, 지수, 진성, 사봉면) 및 금산면에서 개최되며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일 시

장 소

대 상 지 역

2018.12.05.()

11:00

명석면사무소

서부지역(명석,대평,수곡면)

14:00

대곡면사무소

북부지역(대곡,집현,미천면)

2018.12.07.()

09:50

정촌면사무소

남부지역(정촌,내동면)

11:10

금산면사무소

금산면

13:00

문산읍사무소

동부지역(문산읍, 금곡면)

16:30

일반성면사무소

동부지역(일반성,이반성,지수,진성,사봉면)

또 시내버스 노선 개선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들은 오는 14일까지 시청 교통과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각종 SNS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시내버스 노선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진주시 전역을 도심과 읍면지역으로 구분해 운행하는 지간선 체계 도입 △폐지된 동부지역 순환버스 복원 등 4개 권역으로 순환버스 확대 운영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브라보 택시 도입 △등교시간이 더 편리한 중고생 맞춤형 통학노선 운영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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