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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경남공노협과 간담회 가져

임직원 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의 자리 마련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03 15:32:36

조규일 진주시장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경남공노협이 성공적인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3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경남공노협(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각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 위원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가 나아갈 방향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애로사항 청취 등 성공적인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지역 발전을 위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혁신도시 정주여건에 대한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항공부품‧소재산업 기업유치와 국가혁신클러스터 지구지정 등 혁신도시가 우리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임직원들의 역할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 위원장들로 구성된 경남 공노협은 지난 2013년 4월 설립됐으며, 이전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임직원들의 권익증진과 친목도모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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