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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1차 환경경영 자문위원회 개최

폭염, 미세먼지 심층 논의, LH에 적합한 환경보전·경영개념 정립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03 12:58:34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0일 환경경영체계를 강화하고 기업의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1차 LH 환경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LH 환경경영자문위원회는 공사 업무특성에 적합한 환경보전·경영개념을 정립하고 예방적 접근 및 사후 훼손방지의 환경경영 강화를 위해 올해 11월 최초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가의 폭 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학계, 연구원,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 제1차 자문회의는 LH의 환경경영 강화방안, 환경보전규정 및 가이드라인 제정 방향, 환경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폭염, 미세먼지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LH의 역할과 대응방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현태 LH스마트도시본부장은 "환경경영에 대한 인식과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국토의 환경적 가치를 존중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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