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귀농인의 집(3호)의 새로운 입주 가족을 모집한다.
남해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기간 지역에 체류하면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정주기반을 물색할 수 있도록 이동면 초양마을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인의 집을 조성했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군으로 전입한 지 12개월 이상 경과한 자다. 단 1인 단독 세대는 제외된다.
12월12일까지 입주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대상자는 마을회와 협의해 월15만원 이내의 사용료만 내면 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대 1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귀농·귀촌아카데미와 마을주민을 통해 작목선택 등 농업정보와 휴경지 임차 중개 등의 혜택을 볼 수 있어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거나 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남해군의 귀농귀촌인(3분기 기준)은 778가구에 1118명으로 지난해 726가구 1103명을 넘어서는 등 귀농귀촌인들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