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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활개선회 60년 역사기록물 경진' 전국 최우수 수상

사단법인 전후 활동기록부 등 66점 출품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01 14:06:16

함안군이 '생활개선회 60년 역사기록물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함안군청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지난 29일 농촌진흥청 주관 '생활개선회 60년 역사기록물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958년 생활개선회 창설 이후부터 현재까지 회원과 농촌진흥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활동자료 중 역사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이 높은 것을 발굴해 미래 농촌사회의 발전과 변혁을 주도하는 생활개선회 미래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37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참가한 경진에 사단법인화 전후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회원카드와 활동기록부 등 66점을 출품했으며, 생활개선회가 법인화되는 과정에서 회원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기록물로 평가받아 기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현장 방문 수집 시 참석한 역대 회장단들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물을 기증해 이경선 전 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장 등 4명이 농촌진흥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출품한 자료들은 60주년 기념행사 전시와 성과홍보물로 전시되며 생활개선회 활동 60년 성과를 보존하고 미래 가치를 확산되는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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