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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 선수출신 김은래씨 취임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11.30 15:18:16

남백원 전남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좌)과 김은래 사무처장. ⓒ 전남장애인체육회

[프라임경제] 전남장애인체육회장(김영록도지사)는 제47차 이사회의에서 김은래(55) 신임 사무처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사무처장은 장애인선수 출신으로 공개채용(서류, 면접, 역량발표) 과정과 이사회 동의를 얻어 12월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신임 김은래(55, 나주) 사무처장은 장애인좌식배구 국가대표 경력으로 2008년~2009년과 2018년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출신이며, 사회복지사 자격과 나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월 민선7기 새로운 집행부 구성과 상임부회장 취임에 이어 그간 공석이었던 사무처장이 취임함으로써 전남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조직적 선순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신임 사무처장은 "체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당사자로 충분히 경험했다"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도장애인 모두가 건강하도록 생활체육 참여율 확대와 2022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까지 14만 도장애인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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