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석 광산구의원. ⓒ 광산구의회
박현석 의원은 이날 제242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1일 광산구와 민주당이 함께한 지역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여러 정책 중에서 장애인 다목적체육관 건립계획은 송정권 균형발전과 인구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선운근린공원에 반드시 건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장애인과 지역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그 어느 지역보다 조성 여건이 최상이다"고 주장했다.
또 박 의원은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강력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광주도시공사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컨소시엄과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 기간을 당초 11월 19일에서 12월 말까기 연장했다"고 짚었다. 아울러 "수익시설만 골프장만 조성되고 유원 부지는 장기간 방치됐던 과거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게, 협상과정에서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점을 찾기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계획이 정상대로 추진된다면 45년 간 군 포사격장으로 사용돼 황폐화된 어등산권에 관광인프라를 확충하는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니 보다 더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빠른 시일 안에 협상이 마무리되도록 혼신의 노력일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박 의원은 내년 상반기 폐쇄될 예정인 광주송정역 주차장 문제점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내년 4월 신덕 지하차도를 잇는 왕복 2차선 1km 구간에 광주송정역 제2주차장 부지가 포함되고, 12월에는 제1주차장 자리에 주차 빌딩을 착공하면 608면에 이르는 1·2주차장이 모두 폐쇄되어 하루 2만여 명이 이용하는 송정역의 주차대란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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