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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골프예약 O2O 서비스 '부르릉'

카톡 채팅창서 예약·결제·길 안내까지 원스톱 서비스 가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11.22 14:39:15
[프라임경제] 앞으로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골프장 예약부터 길안내까지 한번에 가능하게 된다. 

ⓒ 카카오VX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의 자회사 카카오VX(대표 문태식)가 골프 예약 및 결제는 물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챗봇서비스까지 선보이는 골프 예약 O2O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티업비전2, 티업비전, 지스윙 등 스크린골프 브랜드를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VX가 골프 플랫폼 명칭을 '카카오골프예약'으로 확정하고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프장과 골퍼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골프 부킹 O2O 서비스로 카카오톡 채팅창내에서 예약과 결제, 길안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특히 카카오톡과 연계한 AI '골프 챗봇'을 출시, 이용자의 골프 스타일과 예약 패턴 등을 분석한 최적의 이용자 맞춤형 골프 예약 정보를 제공한다. 또 1:1 맞춤형 챗봇을 시작으로 향후 단체 대화창에서 챗봇 초대를 통해 동반자와 소통 및 골프장 예약까지 바로 가능한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골퍼의 특성에 맞게 개인 맞춤형 코스 추천과 코스 영상 정보를 제공하고 길 안내, 맛집 추천, 라운드 후 대리운전 서비스까지 카카오 파트너사의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해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문태식 카카오VX 대표는 "카카오VX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뿐 아니라 골프장에도 최상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골프 문화가 만들어지고 보다 많은 골퍼들이 편의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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