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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주력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120여 억원 국비 지원 요청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8.11.19 17:16:21

총리실 남평오 민정실장에게 KT&G상상마당 국제교류센터 유치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서대석 서구청장. ⓒ 서구청

[프라임경제]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지난 16일 구정의 주요 핵심사업에 소요되는 120억여 억 원의 사업비가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국무총리실 남평오 민정실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KT&G상상마당 국제교류센터 유치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KT&G상상마당은 문화예술인 창작 및 육성을 지원하고 ICT를 기반으로 한 청년 창업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을 만나 화정동 옛 국군광주병원 부지에 트라우마센터 건립비와 서창동 곡물 건조저장시설 증설비 19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에게는 진로직업체험센터,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센터 등이 들어설 '사회적가치 공동체지원센터 건립비' 5억원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천정배, 송갑석 의원 측에 어린이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태평교 등 내진보강사업비 그리고 풍암호수 비점오염 저감사업비 등 11개 사업에 90여 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서대석 청장은 "서구의 보다 나은 성장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비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풀지 않고 당정청 공조를 통해 중앙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서구는 '상무시민공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비' 50억원과 생활체육시설 개보수 등 총 66억5000만원의 국시비를 확보해 민선7기 중요 공약 가운데 하나인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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