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 후퇴 정책에 대해 목소리 내야"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11.13 18:12:27

[프라임경제] 13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예산안이 상정된 가운데, 북한인권 정책 후퇴에 대한 문제와 반미단체에 의한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 인권침해 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성일종 국회의원. ⓒ 의원사무실

국회 운영위원회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인권위원회 소관 예산은 아니지만 통일부 소관 예산 중 북한인권재단 운영비 항목 128억원 중 112억원이 삭감되는 등 북한인권 관련 사업이 축소됐는데 인권위 차원으로 우려를 표명하는 등 의견을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삭감된 사실은 몰랐으나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최근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가 반미단체의 협박으로 인해 강연 등 북한인권활동이 중단된 상태로, 자유를 향해 대한민국을 찾은 태 공사의 인권이 침해된 사실이 알려진 만큼 인권위 차원의 입장을 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진정이 들어오거나 경우에 따라서 문제가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