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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 '쏠' 베트남 출시

맞춤메뉴 서비스 제공 "디지털·글로벌 전략 넓힐 것"

김다빈 기자 | kdb@newsprime.co.kr | 2018.11.06 10:32:21

모바일 플랫폼 '쏠'을 베트남에 출시하는 신한은행.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디지털혁신으로 내세운 모바일 통합 플랫폼, 쏠(SOL)을 베트남에도 출시한다.

6일 신한은행은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모바일 통합 플랫폼, 쏠을 베트남 은행 버전인 'Shinhan Bank Vietnam SOL'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올해 2월 국내 출시한 쏠은 혁신적 UI/UX를 기반으로 재테크, 부동산, 빅데이터 등으로 폭넓은 콘텐츠 확장을 이뤄가고 있다. 로그인 한 번으로 계좌정보와 편리한 기능을 담은 초기화면, 해시태그 도입 등의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베트남에도 출시한다. 'Shinhan Bank Vietnam SOL' 출시를 통해 베트남에서도 쏠의 뱅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로그인 방식 다양화, 이체기능을 한 화면에 통합하고 등록한 이체 정보로 한 번에 송금이 가능한 '원클릭 송금', 휴대폰 번호와 수취인 성명 입력으로 계좌번호 없이 이체가 가능한 '연락처 이체' 등 맞춤메뉴 서비스를 현지에서도 그대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맞춤형 플랫폼이라는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쏠이 해외에 데뷔하게 됐다"라며 "신한금융그룹 신성장 동력의 핵심영역인 디지털, 글로벌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 전자지갑 플랫폼 '모모(MoMo)', 부동산 플랫폼인 '무하반나닷(Muabannhadat)' 등 과의 제휴도 맺고 있어 베트남 금융의 트렌드 선도와 시장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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