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레드불 트리니티 대회 모습. ⓒ 레드불
우리나라에서 올해 처음 진행되는 레드불 트리니티는 기존 5대5 팀 대항전 방식인 LoL 게임을 3대3으로 바꿔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팀 구성 인원이 줄어든 만큼 △구성원의 역할 분담 △팀워크와 전략 설정 등이 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라운드별 새로운 미션을 추가하는 등 한 템포 빠른 플레이를 요구해 보다 긴박감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레드불 트리니티는 지난해 홍콩, 대만 호주 3개국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이번에는 호주 대신 한국이 참가국으로 선정됐다. 특히, 신인 루키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실력 있는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진행 방식은 한국·홍콩·대만 3국은 국가별로 △예선전 △준결승전 △결승전까지 3라운드의 게임을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한다.
예선전은 사전 접수한 팀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오는 12월2일 역삼동 액토즈 아레나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예선 신청 접수는 금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받는다. 아울러. 선발되는 상위 2팀에게는 한국 대표로서 레드불 트리니티 월드파이널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대만 왕복 항공권과 현지 체제비 일체가 제공된다.
한편, 월드파이널은 오는 12월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e스포츠의 중심지 가레나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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