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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008년 정기세일 진행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7.12.28 14:09:12

[프라임경제] 2008년 마수걸이  세일을 시작한다. 새해 시작과 함께 롯데, 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은 겨울 정기세일을 시작한다.

현대백화점은 1월4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겨울정기 파워세일’에 앞서 12월28일부터 브랜드세일을 진행한다.

브랜드세일 기간에는 지난해보다 3일 앞당겨 폴로와 빈폴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즌오프전을 진행하고, 새해맞이 행운상품전 등을 통해 세일 분위기 띄우기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월2일부터 10일까지 대형 행사장에서 ‘폴로/빈폴 시즌오프전’을 진행하고, 다른 점포도 이 기간에 맞춰 본매장과 행사 매장 등에서 시즌오프전을 연다. 특히 지난해보다 브랜드별로 물량을 25∼30% 가량 늘릴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1월2일과 3일 이틀간 ‘무자년 새해 행운상품전’을 진행하고, 셔츠, 넥타이, 청바지, 점퍼, 스웨터, 양말, 스키보드 장갑, 구두, 아동복, 타월, 와인 등의 상품 3000여개를 30∼70% 가량 할인해 1∼3만원에 판매한다.

4일부터 시작하는 겨울정기 세일 참여율은 여성정장 90%, 여성캐주얼 78%, 남성의류 80%, 잡화 85%로 2007년 겨울세일보다 다소 높은 86%선이며, 할인율은 10% ~ 30%이다.

현대백화점은 유난히 따뜻했던 12월 날씨 탓으로 부진했던 겨울의류 판매를 만회하기 위해 세일 물량을 지난해보다 20∼30% 가량 늘렸고, 올 겨울 상품을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등 겨울의류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작년보다 춥지 않은 날씨로 겨울의류 판매가 부진하기 때문에 세일 초반부터 이월상품, 기획상품 중심의 대형행사를 늘려 겨울상품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전한다.

현대백화점은 대표적인 겨울 상품인 모피의 경우 지난 1월 겨울정기세일보다 물량을 40∼50% 가량 늘려 준비했고, 130만원∼170만원대 밍크재킷, 200∼300만원대 블랙그라마, 400∼500만원대 롱코트 등의 특가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겨울세일 초반인 1월4일부터 9일 사이 진도, 근화, 성진 각 모피 브랜드들이 각 점포를 순회하며 모피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 무역센터점 <와코루 대전(1/4∼10)>, 신촌점 <스포츠 대전(1/4∼10)>, 무역센터점, 천호점, 미아점, 중동점 <남성의류 대전(1/11∼13)> 등의 집객력 높은 대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08년 최초로 출시되는 신차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무자년을 맞아 쥐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전점은 1월4일부터 1월13일까지 세일기간 동안 백화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응모받아 총 2명을 추첨해 현대 제너시스와 기아 모하비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영수증 행운 대잔치’를 열고, 영수증의 행운번호를 백화점 홈페이지(www.ehyundai.com)를 통해 입력한 고객중 총 1,303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현대백화점 상품권, Hmall 1만원 적립금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주요 경품으로 현대백화점 상품권 300만원(1명), 100만원 상품권(2명), 상품권 5만원(300명), Hmall 1만원 적립금(1,000명)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홈페이지(www.ehyundai.com)에서는 1월14일부터 20일까지 플래쉬 게임 ‘캐릭터 쥐찾기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득점 순위에 따라 1등 1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2등 2명에게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 3등 3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 등을 증정한다.

한편, 세일기간 중 가구 매장에서는 일부 상품에 한해 84년, 72년, 60년, 48년 등 쥐띠고객을 대상으로 10∼20% 할인 판매하고, 식품 매장에서는 “행운을 '쥐'세요" 특가상품전을 열고, 딸기, 한라봉, 건오징어, 국물멸치, 한우사골, 냉동꽃게 등 15품목 30∼4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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