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건군 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육군 53사단을 격려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53사단이 창설 이후 50년 가까운 세월동안 부산 지역 안보와 안정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시민들이 태풍을 비롯한 각종 자연재해로 고통 받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 구조하고 복구를 도와준 분들이다”라며 오랜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해운대구에 위치한 53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위로했다. ⓒ 부산광역시
오 시장은 “앞으로도 민과 군,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부산이 한반도 평화번영을 이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53사단 방문에 이어 청사포 해안부대로도 이동, 부산 해안경계 현장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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