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자영오 프로게임단 액토즈스타즈 골드 선수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호 코치, 권혁찬, 신동준, 김재원, 김은수, 유재환 선수. ⓒ 액토즈소프트
[프라임경제] 액토즈소프트(052790) 자회사 액토즈 스타즈는 중국 게임 왕자영요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게임단 '액토즈 스타즈 골드(ACTOZ STARS GOLD)'를 창단했다고 28일 밝혔다.
액토즈 스타즈 골드의 선수 선발은 지난 14일 드래프트를 통해 완료됐다.
영입된 선수는 △신동준 △김재원 △권혁찬 △유재환 △김은수 선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코치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김윤호를 선임했다.
액토즈 스타즈는 올해 초 프로게이머 사업 확장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첫 번째 종목으로 배틀그라운드를 택해 PUBG 프로게임단 '레드' '인디고' 등 두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번째 종목으로 왕자영요 택한 것.
액토즈 스타즈 측은 배틀그라운드와 왕자영요 외 다양한 종목으로 게임단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로한 액토즈 스타즈 사무국장은 "왕자영요 팀은 액토즈 스타즈의 종목 및 사업 다각화, 그리고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창단했다"며 "다양한 종목으로 프로게임단의 규모를 점차 확대해 액토즈 스타즈를 국내 굴지의 프로게임단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액토즈 스타즈 골드는 오는 10월22일 개막 예정인 'KR-King Pro League(KR-KPL)' 참가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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