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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산책 2(12/27)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7 12:51:18

[프라임경제]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28일부터 1월10일까지 14일간 ‘겨울방학 학습캠페인 ‘공부는 습관이다’를 펼친다. 메가스터디 홈페이지(www.megastudy.net)에 접속해 ‘공부습관 7글자 선서’에 참여하면, 참석자 전원에게 보너스캐쉬 1천원씩을 적립해주고, 우수작 5명에게는 PMP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 학생들은 본인이 지키고 싶은 ‘좋은 공부습관’과 버리고 싶은 ‘나쁜 공부습관’을 정한 후 7자로 표현, 등록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선배들의 강추VS 비추 공부습관’ 등 공부습관에 관한 다양한 컨텐츠도 함께 제공, 겨울방학을 앞둔 고교생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
메가스터디 손은진 전무는 “좋은 공부습관을 기르는 것이 학습효과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은 고등학생들이 본인의 공부습관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더 좋은 공부습관을 만드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의 책 ‘The Secret 시크릿’
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는 2007년 출간된 도서 가운데 올해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네티즌 11만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28,843표(26.37%)를 얻은 론다 번 <The Secret 시크릿>이 1위를 차지했으며, 김훈 <남한산성>이 24,654표(22.54%)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올해 온라인 투표는 순위 권 내에 한국문학과 인문학 도서들이 진입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김훈 <남한산성>과 황석영 <바리데기>가 각각 2위와 5위에 올라 한국문학의 건재함을 보였다. 특히 <남한산성>은 1위로 선정된 <The Secret 시크릿>과 경합을 벌이며 한 때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올해 다양한 인문학 빅셀러들이 출간되면서 나렌드라 자다브의 <신도 버린 사람들>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이야기 15>를 비롯해 <생각의탄생>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등이 독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순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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