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선수단이 전국체전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사진 중앙), 오순근 사무처장(사진 우측), 이계행 조선대학교 체육대학장(사진 좌측). ⓒ 광주시체육회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종목별 훈련장에서 하계강화훈련 중인 대표선수들을 찾아가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육상 등 46개 종목 1200여명의 광주 선수단은 지난 7월 말부터 시작된 하계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먼저 집중 육성학교인 광주체육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펜싱, 양궁, 검도, 소프트볼 등의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또 지난 폭염으로 인해 지친 선수들의 건강 상태와 부상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경기력에 차질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지난 폭염 속에서도 아무 탈 없이 훈련에 매진하느라 고생했다"며 "남은 25일 동안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일원(주개최지 익산시)에서 열린다. 이번 전국체전에 광주선수단은 육상 등 46개 종목 1123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