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이와 상관없이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계속 어렵고 불편한 사람들이 많다. 이는 단순히 화법이나 말투를 고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의 저자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설득'에 꼭 필요한 요소로 인정받아온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가 그 해답이 된다고 말한다. 로고스를 바탕으로 하는 말하기는 논리를 이해시키고, 파토스를 따르는 스피치는 공감을 얻게 한다. 또 에토스를 적용해 얘기하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로고스 법칙, 파토스 법칙, 에토스 법칙에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가 경험을 통해 그 중요성을 입증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법칙을 더하면 스피치의 기본이 되는 절대 법칙이 완성된다고 책은 소개한다.
그동안 스피치가 어려웠던 이유는 말하는 방법, 단편적인 정보와 스킬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스피치의 열쇠는 상황별 테크닉을 아는 것에 있지 않다. 직장에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물며 대화를 할 때도 공감과 이해를 얻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무슨' 내용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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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출판이 펴냈고, 가격은 1만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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