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잘난 척하고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은근히 짜증이 난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교양 있게 갚아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유형과 잘난 척을 하는 이유를 열등감이라는 심리로 풀어낸다. 뛰어나지 못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자기방어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잘난 척에 대처하는 핵심 기술로 '흘려듣기'를 추천한다. 은근히 잘난 척하는 사람과 굳이 맞서 싸울 필요도 없고 상대에게 관심을 줄 필요도 없다.
이 책은 일상에서 만나는 잘난 척 유형, 잘난 척에 대처하는 방법, 티 안 나게 잘난 척하는 방법, 남의 행동 하나하나가 잘난 척으로 보이는 사람의 심리 등이 담겨 있다.
잘난 척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억지로 듣느라 괴로운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공한다.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매경출판 펴냄, 가격은 1만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