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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필립, 1만번째 탑승객 K3 자동차 행운

10월부터 광주-제주, 김포-제주 노선 운항 특가 판매 예정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9.13 16:30:37

에어필립의 1만번째 고객으로는 광주에 거주하는 정원경(31, 여)씨가 선정됐다. 정 씨에게는 K3 기아자동차와 꽃다발이 주어졌다. ⓒ 에어필립

[프라임경제] 6월말 첫 취항을 시작한 에어필립이 12일 1만번째 고객을 맞이했다.

지난 6월30일 광주-김포 노선으로 첫 취항을 시작한 에어필립이 1만번째 고객을 맞이해 K3 기아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거는 통큰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이벤트가 도래했음을 알렸던 에어필립은 9월12일 오후 6시10분 출발하는 광주-김포 3P1008편에서 1만번째 고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에어필립의 1만번째 고객으로는 광주에 거주하는 정원경(31, 여)씨가 선정됐으며, 정 씨에게는 K3 기아자동차와 꽃다발이 주어졌다.

정원경씨는 당첨 소감으로 "서울로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다니엘 헤니 광고를 보고 처음 이용하게 됐다"며 "이런 기회가 올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특별한 날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에어필립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필립과 기아자동차는 둘다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기아자동차와 더불어 에어필립이 호남의 대표기업이 되고자 하는 의미로 기아자동차를 경품으로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탑승객 선정의 투명성을 위해 공항 경찰대 직원 입회하에 진행했다”며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성 시비를 막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어필립은 9월 중순에 2호기를 도입해 10월부터 광주-제주,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한다.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특가 판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금주 중에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3호기 도입과 함께 11월에는 무안-블라디보스톡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취항을 계획하는 등 호남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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