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상평동주민자치위원회가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 상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연자)는 13일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상평동 송림공원에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복, 미역, 다시마, 멸치, 고춧가루를 비롯한 15개 품목의 각종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구입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농업인과 주민이 서로 상생하는 화합의 장터가 됐다.
정연자 주민자치위원장은 "상평동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인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에 많은 주민과 단체원들이 참여해 줘 감사드린다"며 "수입금은 연말 관내 다문화 가정 및 독거노인 돕기 기금으로 할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승태 상평동장은 "이번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는 주민간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살기 좋은 상평동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