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새마을부녀회가 금남면 어르신들에게 이미용·수지침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 하동군청
[프라임경제] 하동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옥)는 지난 11일 금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찾아가는 이미용·수지침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금남면새마을지도자 40여명, 경남도새마을 이미용봉사대(회장 임향순) 6명, 수지침봉사대(회장 이종삼) 6명, 교통봉사대(경남지역대장 이순희) 6명이 참여했다.
부녀회는 경남도새마을 지원을 받아 어르신 250여명에게 이미용·수지침 봉사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건널목 안전하게 건너기 교육을 실시하고 야광지팡이를 선물로 드렸다.
김연옥 회장은 "미용실에 가고 싶어도 힘들어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재능기부로 아름다움과 건강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농번기에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새마을부녀회(회장 한정여)는 도내 18개 시‧군을 찾아 정기적으로 이미용·수지침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계속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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