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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명성티엔에스, 공모가 웃도는 시초가…주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9.13 09:21:56

[프라임경제] 명성티엔에스(257370)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시초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명성티엔에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2만2000원 대비 20.91% 상승한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원 대비 10% 웃돌았다.

회사는 지난달 29~30일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을 웃도는 2만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앞서 제시한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6100~1만8700원이었다.

전체 공모 물량의 74.79%인 143만6000주를 기관에 배정한 결과 1052개 기관이 참여해 74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4~5일 청약을 받은 결과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38만4000주에 대해 3억904만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2001년 설립된 명성티엔에스는 △분리막 압출기 △분리막 연신설비 △분리막 추출기 △분리막 코팅기 등 2차전지 분리막 생산 전(全)공정(Full Line) 설비를 제조하는 회사다. 디스플레이 관련 설비인 오토클레이브(Auto Clave, 기포제거장치)와 편광필름 연신설비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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