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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추석명절 전통시장 물가점검 나서

전통시장 현장방문, 민생점검 및 상인 격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12 17:30:46

조규일 진주시장이 추석명절 맞아 전통시장 물가점검에 나서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12일 중앙시장, 장대시장, 청과상점가를 방문하고 추석명절 물가점검에 나섰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온누리 상품권으로 시장 물건을 직접 구매하고, 차례용품 등 명절 성수품 물가점검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여름 폭염으로 채소와 과일 값이 급등해 상인들의 어려움이 격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니 함께 협력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자"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규일 시장은 13일 자유시장과 천전시장을 방문하고 추석 명절 물가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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