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공설장례식장 조감도. ⓒ 함안군청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군민의 오랜 숙원인 공설장례식장 건립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45억원이 투입되는 공설장례식장은 함안하늘공원 내에 연면적 1700㎡,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립된다.
분향실(접객실) 3실, 안치실, 영결식장과 식당, 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군민의 장례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안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 짓고 내년 초 공사를 발주해 2019년 12월 내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공설장례식장이 화장시설과 자연장지를 갖춘 함안하늘공원 내에 건립돼 군민들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며 "사설 장례식장과의 자유 경쟁을 유도해 고품질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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