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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프리미엄 헤드폰 'MDR-Z7M2' 출시…79만9000원

12일부터 닷새간 예약판매 후 20일 정식출시 예정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9.12 11:42:10

[프라임경제] 소니코리아가 프리미엄 헤드폰 신제품(제품명 MDR-Z7M2)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2014년 출시 이후 오디오 애호가로부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MDR-Z7을 리뉴얼한 제품이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High-Resolution Audio)를 완벽히 재생하기 위해 소니의 플래그십 오디오 시그니처 시리즈 헤드폰인 MDR-Z1R의 기술을 적용해 보다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내는 게 특징이다.

소니코리아가 프리미엄 헤드폰 신제품을 출시한다. ⓒ 소니코리아

신제품은 알루미늄 코팅 액정 폴리머 진동판과 새로 개발된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해 자연스러운 사운드로 풍성한 중고음역대를 구현한다.

전작 MDR-Z7 대비 진동판의 돔 크기가 더욱 커져 중저음역대에서 선명한 사운드를, 중고음역대에서는 탁월한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제품은 전작보다 2배 커진 네오디늄 마그넷을 탑재해 더욱 강력한 파워로 진동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여 선명한 음질을 선사한다. 또 최대 100kHz까지 재생이 가능한 70mm HD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으로 고해상도 음원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

아울러 공기의 흐름을 조정해 진동판의 동작을 최적화하는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Beat response control) 기술을 탑재, 저음역대의 베이스 리듬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컨트롤 해 저음 비트의 리듬감을 충실하게 재현한다.

신제품은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79만9000원이다.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예약판매 후 20일부터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은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완벽하게 지원해 새로운 음악 감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오디오 애호가들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풍성한 공간감으로 마치 스피커로 듣는 것과 같은 놀라운 현장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신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궁극의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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