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교육지원청이 '하동영재교육원 과학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 하동교육지원청
[프라임경제]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주말 국립대구과학관 내 천지인학당에서 '2018 하동영재교육원 하계 과학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빛으로 여는 세상, 상상의 세계로 GO'를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57명의 학생이 참가해 태양관측, 형광 LED메모보드, 환등기 만들기, 콘덴서 비행기, 3D 프린터 피젯스피너 제작 등 실습 및 체험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망원경 조립 및 설치 과정을 직접 조작하는 과정을 통해 야간 별자리 관측의 기쁨을 두배로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하동영재교육원은 평소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살아있는 정보를 체득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핵심역량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상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하동영재교육원은 오는 11월 중 하동군장학재단의 도움으로 일본 국외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미래 꿈에 대한 동기부여와 비전을 가진 인재 육성에 더욱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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