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아동학대 추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 함안군청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지난 10일 가야읍 쌈지공원에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아동학대 추방 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박용순 군의장, 원기복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규열 함안경찰서장, 함안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함안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주최하고, 함안성·가족상담소(소장 김선희)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시상, 선언문 낭독, 캠페인송 제창, 문화행사 순으로 이어졌다.
또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근절을 위한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최우수 상을 수상한 서옥남씨 등 3명에게 시상하고, 세대 대표들이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캠페인송 제창, 공연,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아동학대·디지털성범죄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함안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쓰여진 현수막을 들고 가야시장 및 쌈지공원 일대를 행진하며 폭력예방 홍보활동을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안전망 강화를 위해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함안교육지원청, 함안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간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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