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11일 화력을 강화하고 전기 공사 없이 플러그만 꽂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제품명 NZ63N7757C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에서 호평 받은 '플렉스존'이 강화된 게 특징이다. 플렉스존은 다양한 크기의 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삼성전자 모델이 화력을 강화하고 전기 공사 없이 플러그만 꽂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새로 적용된 플렉스존 플러스는 모듈의 수가 4개로 각 쿠킹존 마다 모듈이 있어 면적이 넓은 용기, 다양한 형태의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열 손실이 적고 고른 조리가 가능하다. 쿠킹존마다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해 여러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된다.
특히 용기에 열을 가하는 인덕션 모듈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려 화력을 대폭 강화했다.
인덕션 모듈은 3300와트의 높은 화력을 구현해 곰국·육수 등과 같이 장시간 가열해야 하는 요리의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강한 화력이 요구되는 볶음 요리나 튀김 요리도 맛있게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은 간편하게 플러그를 꽂아 사용할 수 있는 '파워코드' 타입으로 별도의 전기 공사나 추가 설치 작업이 필요 없다.
신제품 상판에는 뛰어난 내구성·내열성으로 명성이 높은 프랑스 명품 글라스인 '유로케라(EUROKERA)'의 세라믹 글라스가 적용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도 용이하다.
신제품은 '프리스탠딩'과 '빌트인'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59만~169만원이다.
김성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신제품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아 온 플렉스존을 업그레이드 했을 뿐 아니라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삼성 전기레인지만의 기능을 한층 더 차별화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은 더 편리한 조리 경험과 함께 내구성·심미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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