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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법률 홈닥터' 출장 무료법률 지원

좋은세상복지재단 별도 사무실, 매주 월~금요일 상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11 11:22:02

'법률 홈닥터'가 출장 무료법률 지원을 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법률홈닥터(변호사 김아영)는 지난 9일 문산읍에서 장애나 빈곤 등으로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서민을 위해 출장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가 지자체와 사회복지기관 등에 변호사를 파견해 취약  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60여개 지역에 배치돼 있으며, 생활 법률전반에 대한 무료법률상담과 자문, 대상자 맞춤 법률교육, 법률 구조알선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5월부터 진주시에 배치된 '법률홈닥터'는 좋은세상복지재단 내 별도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운영일시는 매주 월요일~금요일까지(오전 9시~오후 6시)다. 

9월 현재까지 353건의 상담으로 취약계층에게 법적 권리를 찾아 주고 어려움을 해결했다. 또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 법률홈닥터 전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사전 예약 후 대면상담이나 출장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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