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SDI(006400)가 3분기 호실적 전망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SDI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28% 상승한 2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25만3000원까지 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삼성SDI는 원재료 가격 하락 안정세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한 전기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2019~2020년 소프트뱅크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시행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새로운 수주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회사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100억원을 기록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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