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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18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지역 안보기반 튼튼해야 군민 행복 보장" 강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10 16:11:05

함안군이 2018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 함안군청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지난 7일, 제5870부대 5대대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함안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3분기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근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향토방위태세 확립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민·관·군·경 상호 협조를 통해 지역발전과 향토방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운영 소개, 2018년 주요 추진 활동 상황 보고에 이어 올해와 내년의 지역예비군 육성지원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조 군수는 인사말에서 "지난 20일 남북이산가족 상봉과 9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관계가 화해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안보환경에서 항상 최고수준의 대비책과 대응력을 갖춰 나가야 한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안보기반이 튼튼해야 군민의 행복이 보장될 수 있다"며 "민‧관‧군‧경 협조 체제를 더욱 강화해 협력을 통한 빈틈없는 지역안보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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