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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3억3400만원 확보

금곡면·집현면·지역역량강화 공모사업 선정, 2019년부터 연차적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10 12:19:37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3건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공모사업으로,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전체 사업비 중 70%의 국비와 도비 9%를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사업은 △금곡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총사업비 39억 중 1억6300만원과 △집현면 정평마을만들기사업 총사업비 5억 중 3100만원, △시군 지역역량강화 사업 총사업비 2억원 중 1억4000만원을 2019년 지급된다.

금곡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2023년까지 5년 동안 연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금곡시장 주변의 금곡면 거점기능 활성화를 통해 배후마을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집현면 정평마을만들기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마을회관 리모델링 및 문화가 있는 응석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시군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취약한 농촌마을에 마을가꾸기 소액사업, 마을 발전계획수립을 위한 농촌현장포럼 진행,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와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비 지원 비율이 높은 농촌 개발 사업"이라며 "시재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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