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및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필립에서 통큰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필립은 지난 6월30일 광주-김포 노선을 취항한 이래, 높은 예약률을 보이며 순항을 하고 있다. 에어필립은 1만번째 고객이 도래했음을 알리며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자사 홈페이지(www.airphilip.com)와 SNS를 통해 예고했다.
에어필립 관계자는 "이번 경품으로 기아 K3 자동차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어필립과 기아자동차는 둘 다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두 기업이 가지는 상징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어필립은 취항 이후 2개월간 탑승객 전원에게 기념품을 준 것으로도 알려졌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에 제공해 주었던 휴대용 손선풍기는 탑승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