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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외버스터미널 안전사고 합동점검

안전휀스 설치, 긴급조치 등 장기적 터미널 이전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09 14:43:47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3일 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해 지난 4·5일에 걸쳐 진주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점검반은 최근 발생한 사고들은 시외버스터미널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있다고 보고,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휀스 및 보행자 안전통행로 설치, 운수종사자 교육, 버스 진출입로 변경 등 복합터미널 개발 조속 추진이 논의 됐다.

특히 진주시와 진주경찰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하차장 주변에 승객들과 보행자 안전휀스 및 안전보행로 설치부터 우선 조치 할 것을 당부했으며, 터미널 측에서도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진주시는 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 개선을 위해 추경 예산안을 편성 하는 등 시설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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