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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8 이그나이트 진주' 개최

13명 시민연사, 이야기 속 감동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07 11:14:34

2018 이그나이트 진주.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6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 강당에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이그나이트 진주'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이그나이트 진주'는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으며, 새로운 방식의 공감으로 5분 동안 20장의 슬라이드를 사용하며, 평범한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과 정보·지식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연사 13명은 '진주에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이야기'를 주제로 △나는 쓸데 있는 짓을 하고 있다 △40대 주부의 아름다운 설렘 △서울촌놈, 금마이야기 △햇빛에 바래고, 달빛에 물들면 △뜨거운 심장, 새로운 아우성 △아름다운 낙서 △이장과 농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새롭게 시도되는 소통 공감 이그나이트 진주가 이웃과 함께 울고 웃으며 감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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