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봉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임창재)는 지난 6일 봉산면 봉림리 397-2번지 유휴지 580㎡를 활용해 사랑의 김장 배추심기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6일 사랑의 김장 배추심기를 실시했다. ⓒ 예산군청
봉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유휴지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할 농산물을 심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봉림리 유휴지에 감자를 심어 20㎏기준 180박스를 생산,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 올해는 배추로 품종을 변경했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900포기로 정성이 담긴 김장철 김장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임창재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가장 활발한 새마을협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구상하고 남다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8년 예산군 새마을지도자대회 우승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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