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아트페스티벌 글로벌음식존에 마련된 일본 이즈미시 체험부스. ⓒ 순천시
이번에 참가하는 도시는 중국 저장성 닝보시, 장시성 잉탄시, 구이저우성 첸동난주, 그리고 일본 이즈미시 등 4개 도시로 대표단의 규모는 총 25명이다.
순천시의 국외교류도시가 푸드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한 것으로는 작년 일본 이즈미시에서 대표단이 방문해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착용하고 이즈미시 먹거리를 소개한 바 있는데 올해는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된 것이다.
푸드아트페스티벌의 글로벌음식존에서는 각 도시의 전통음식을 조리해 관람객들이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데 천사팔괘두부, 오행장생야채구이, 돼지고기 우엉말이, 갓삼각김밥 등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색다른 외국의 음식들을 체험할 수 있다.
중국의 교류도시는 전통공연을 선보일 예정인데, 글로벌음식존 부스에서 뿐만 아니라 오는 8일과 9일 음식경연대회와 미식대첩에서도 공연할 계획이다. 중국 전통악기인 비파, 쟁, 묘족 생황, 망통 등을 이용한 공연과 무용을 선보인다.
또한 교류도시의 공예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비단방울 만들기, 그릇수리공예, 은화단조, 자수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교류도시의 대표단의 부스가 설치되는 글로벌음식존은 중앙동 삼성생명 사거리에서 의료원로터리로 가는 방향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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