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우양)는 지난 6일 농업기술원과 농정국을 대상으로 '2018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우양)는 농업기술원과 농정국을 대상으로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 충북도의회
임영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진천군 제1선거구)은 청년농업인 현장실습 교육과 관련해 "청주, 충주 등 5개 시·군만 지원하였는데 이 경우에 다른 시·군의 청년들은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받는 문제점이 있으니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하유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은군선거구)은 농업기술원 분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비에 대해,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철저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남부권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지역으로 분원을 설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상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음성군 제1선거구)은 농업인 기본소득제 도입 연구용역과 관련해 "영세농업인들의 농업소득 차액산출, 지급기준 설정 등이 주요한 용역사항인데 이 부분을 용역으로 도출하기가 어려운 만큼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용역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상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7선거구)은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에 대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말 관련 사업처럼 농업분야에서 소외받는 사업을 발굴해 더 많은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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