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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개최

국내 최초 생산·제조현장⋯강연, 제품 솔루션 3일간 선보여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09.06 19:11:05
[프라임경제]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2018)'가 지난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생산·제조 현장인 경남 창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2018)는 경북권·경남권·전남권 소재 약 1만7000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정밀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조선산업 △석유화학 △제철철강 등 제조산업 강연과 제품 솔루션을 3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김규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등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경남 창원은 전국 유일하게 지자체 차원의 스마트 공장 지원 컨트롤타워인 스마트공장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은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탈피해 경남 창원에서 이렇게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개최돼 기쁘다"며 "많은 여론이 스마트팩토리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 생각하지만 정작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업 평균 2.2명이 더 늘었다"고 개회사를 통해 강조했다.

김규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창원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와 함께 창원에 고등기술연구원을 설립해 전 세계 최고 발명품을 창원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실무를 하고자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6개의 트랙과 40개의 강연이 진행되며, 100여개의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기업이 참가해 현장에서 솔루션을 직접 전시·데모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팩토리와 동시 개최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매칭데이' 행사를 통해 자신의 기업에 맞는 솔루션 및 제품을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도 '스마트팩토리 통합 구축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존'을 운영해 자세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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