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지진 안전주간 포스터.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2018 지진 안전 주간을 맞아 지진 발생시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노약자들을 위한 어르신 지진대피 3대 수칙 포스터 500매를 관내 전 경로당 등에 부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자체 제작한 포스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된 포스터에 지진발생시 3대 수칙 그림을 이용해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 항상 볼 수 있도록 하고 지진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지진 안전 주간은 2016년 9월12일 경주지진 발생일 전후 1주간을 지진 안전 주간으로 지정한 것으로,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진대피요령과 지진옥외대피소를 인지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오후 2시 사천시 관내 전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에 제408차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고 14일은 관내 전 지역에서 대대적인 지진 안전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삼한노인대학에서 실시되는 2018 도단위 민방위 종합훈련에는 12개 기관, 단체 250여명이 참여하고, 지진발생에 따른 대응훈련 등 국민행동요령 숙달과 환자 긴급이송 등을 실시해 민·관·군·경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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