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6일 오후 3시∼오후 6시 서울 페이토 호텔에서 17개 광역시·도 및 경제자유구역청과 '제3회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이호준 투자정책관 주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외국인투자의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며 4년 연속 20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투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부와 지자체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서 △산업부와 지자체가 현재 유치 추진중인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유치과정에서 제기된 투자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2019년 하반기 IR계획과 △외투 인센티브 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호준 투자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패러다임의 전환,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개편 등으로 대·내외적 상황변화 속에서 새로운 외국인투자 유치전략을 모색하고, 우리경제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는 외투기업의 새로운 역할 정립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산업부를 중심으로 지자체·경자청이 협력하여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외국인투자 카라반, 외국인투자주간(IKW) 등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최근 3년간 달성했던 외국인투자의 상승추세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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